06~07 기대작 Trailer 모음 - 1
관심사/영화 2007/02/11 01:14 아까 지훈이랑 Smokin' Aces 얘기하다 문득 생각나서, 요즘 마음대로 혼자 기대중인 영화 trailer들을 한번 모아봤다.
모두 Apple에서 제공하는 Trailer들인지라 Quicktime이 깔려 있어야 보이며(Quick Time은 여기), 또한 따라서 대체로 양키 영화 위주임. 그리고 미국에선 이미 개봉한 영화들도 있고, 요즘 한국 특성상 개봉이 힘들 영화들도 있지만 일단 07년 현재 한국에서 개봉안한 영화들 위주로 긁어모았다.
1. 300 - Zack Snyder
새벽의 저주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고, 프랭크 밀러의 원작을 영화화 했다. 게다가 배우를 제외한 모든 배경이 그리픽인지라 또다른 밀러 원작의 Sin City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컬러인데다가, 1년만에 또 엄청나게 발전한 CG덕분에 또 새로운 느낌이다. 300명의 병사로 맞섰던 스파르탄의 얘기가 줄거리인듯..
2. Marie Antoinette - Sofia Coppola
'Lost in Translation'이 나의 베스트 무비중 하나였기에 개봉을 매우 기다렸으나 각종 한국 영화에 밀려 여기선 공개 자체가 불투명 Orz.. 그럴려면 DVD라도 빨리 내주던가~
하여튼 저번 영화때문에 기대는 잔뜩에, Trailer를 보면 알겠지만 시대에 안맞지만 너무나 어울리는 음악, 그리고 예쁜 화면 등 꼭 보고 싶은 영화다. 뭐 깐느에서는 혹평을 받았다지만 그건 프랑스니까 웬지 이해가 되고.
3. Smokin' Aces - Joe Carnahan
아까 얘기한 그 영화. Joe Carnahan의 감독 데뷔작 'Narc'는 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나쁘게 평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 한때 MI:3 감독직 수락하고 좀 하다가 판깨져서 아쉬워는 하고 있었다.
이번에 새로 들고 나온 이 영화는 Narc와는 다르게 살짝 코믹한 영화인 것 같고, 맘에 드는 배우도 잔뜩인데다 나오는 캐릭터도 아주 깨는 것 같아 기대중. 나중에 개봉하면 다 같이 몰려가서 심야로 봐주고 그 후에 술한잔 하면서 웃고 즐겨줄 만한 영화인 듯.
4. The Good German - Steven Soderbergh
소더버그 아저씨는 요즘 Oceans 시리즈같은 유쾌한 영화와 예전 스타일의 좀 진중한 영화들을 섞어가며 만드는 것 같은데, 후자의 경우는 한국에서 거의 개봉을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 물론 유쾌한 녀석들도 좋긴 하지만..
이 영화는 2차대전 종전후 베를린에서의 모습을 스파이물 처럼 만든 것 같다.
참고로 'Oceans 13'은 여기
5. Last Kiss - Tony Goldwyn
역시 개봉은 못했지만, 상당히 괜찮았던 'Garden State'때문에 매우 기대중이다. 이 영화는 감독보다는 Zarc Braff 때문에 기대인데, 보통 각본과 감독, 주연을 항상 동시에 하고 음악 고르는 것도 맘에 들던데 이번엔 주연만 맡아서 불안하긴 하다. 하지만, 뭐 원작도 호평이었고 전체적으로 스탭도 출중해서, DVD라도 출시 기대중.
6. Babel - Alejandro Gonzalez Inarritu
오스카 수상의 여세를 몰아 반년이 지나서 개봉할 모양. 저번의 '21 Grams'에서 얽히고 섥히는 사람들 얘기를 잘 보여줬는데 이번엔 여러 나라로 얽히는 얘기들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
7. Borat, Cultural learnings of America for Make Benefit - Larry Charles
이 영화도 (여러모로) 워낙 양키스러운 코메디라 개봉 못 할 줄 알았는데, 오스카와 비평가들이 꼽아준 탓인지, 아니면 현지서 예상외호 개봉 첫주에 워낙 경악스러운 성적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등을 해버려선지 곧 개봉(한다고 포스터는 간간히 붙었는데 계속 연기중). 다만 꽤 하드하게 밀어붙이는 탓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더라.
원래 Ali G Show에 나오던 걸 영화로 만들었음. 카자흐스탄의 리포터인 Trailer에 나오는 저 아저씨가, 국영방송국의 특명으로 (경제 발전을 위해 배워오라고) 미국 동부로 갔다가 파멜라 앤더슨을 보고 반해서 보쌈해서 도망치려고 미국 서부까지 횡단한가는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토리. 내용이 꽤나 신랄하다는..
8. Sunshine - Danny Boyle
Danny Boyle이 간만에 들고 돌아왔는데, 살짝 놀랍게도 SF. 다른 정보는 없고, 꺼져가는 태양을 되살리기 위해 간다는 스토리로 보이는데 화면보고 있으니 꽤 기대.
이건 HD Trailer만 공개되어 있어서 여기 가서 직접 봐야 함.
일단 여기까지.. 블로그에 쌓아놓기만 하는 것도 꽤 힘든 일이구만. 기대작들 다 채우려면 한 10번은 더 써야지 싶은데 또 시간이 언제 날까 싶다. 고로 다음 업댓은 기약없음. -_-;;
모두 Apple에서 제공하는 Trailer들인지라 Quicktime이 깔려 있어야 보이며(Quick Time은 여기), 또한 따라서 대체로 양키 영화 위주임. 그리고 미국에선 이미 개봉한 영화들도 있고, 요즘 한국 특성상 개봉이 힘들 영화들도 있지만 일단 07년 현재 한국에서 개봉안한 영화들 위주로 긁어모았다.
1. 300 - Zack Snyder
새벽의 저주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고, 프랭크 밀러의 원작을 영화화 했다. 게다가 배우를 제외한 모든 배경이 그리픽인지라 또다른 밀러 원작의 Sin City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컬러인데다가, 1년만에 또 엄청나게 발전한 CG덕분에 또 새로운 느낌이다. 300명의 병사로 맞섰던 스파르탄의 얘기가 줄거리인듯..
2. Marie Antoinette - Sofia Coppola
'Lost in Translation'이 나의 베스트 무비중 하나였기에 개봉을 매우 기다렸으나 각종 한국 영화에 밀려 여기선 공개 자체가 불투명 Orz.. 그럴려면 DVD라도 빨리 내주던가~
하여튼 저번 영화때문에 기대는 잔뜩에, Trailer를 보면 알겠지만 시대에 안맞지만 너무나 어울리는 음악, 그리고 예쁜 화면 등 꼭 보고 싶은 영화다. 뭐 깐느에서는 혹평을 받았다지만 그건 프랑스니까 웬지 이해가 되고.
3. Smokin' Aces - Joe Carnahan
아까 얘기한 그 영화. Joe Carnahan의 감독 데뷔작 'Narc'는 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나쁘게 평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 한때 MI:3 감독직 수락하고 좀 하다가 판깨져서 아쉬워는 하고 있었다.
이번에 새로 들고 나온 이 영화는 Narc와는 다르게 살짝 코믹한 영화인 것 같고, 맘에 드는 배우도 잔뜩인데다 나오는 캐릭터도 아주 깨는 것 같아 기대중. 나중에 개봉하면 다 같이 몰려가서 심야로 봐주고 그 후에 술한잔 하면서 웃고 즐겨줄 만한 영화인 듯.
4. The Good German - Steven Soderbergh
소더버그 아저씨는 요즘 Oceans 시리즈같은 유쾌한 영화와 예전 스타일의 좀 진중한 영화들을 섞어가며 만드는 것 같은데, 후자의 경우는 한국에서 거의 개봉을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 물론 유쾌한 녀석들도 좋긴 하지만..
이 영화는 2차대전 종전후 베를린에서의 모습을 스파이물 처럼 만든 것 같다.
참고로 'Oceans 13'은 여기
5. Last Kiss - Tony Goldwyn
역시 개봉은 못했지만, 상당히 괜찮았던 'Garden State'때문에 매우 기대중이다. 이 영화는 감독보다는 Zarc Braff 때문에 기대인데, 보통 각본과 감독, 주연을 항상 동시에 하고 음악 고르는 것도 맘에 들던데 이번엔 주연만 맡아서 불안하긴 하다. 하지만, 뭐 원작도 호평이었고 전체적으로 스탭도 출중해서, DVD라도 출시 기대중.
6. Babel - Alejandro Gonzalez Inarritu
오스카 수상의 여세를 몰아 반년이 지나서 개봉할 모양. 저번의 '21 Grams'에서 얽히고 섥히는 사람들 얘기를 잘 보여줬는데 이번엔 여러 나라로 얽히는 얘기들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
7. Borat, Cultural learnings of America for Make Benefit - Larry Charles
이 영화도 (여러모로) 워낙 양키스러운 코메디라 개봉 못 할 줄 알았는데, 오스카와 비평가들이 꼽아준 탓인지, 아니면 현지서 예상외호 개봉 첫주에 워낙 경악스러운 성적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등을 해버려선지 곧 개봉(한다고 포스터는 간간히 붙었는데 계속 연기중). 다만 꽤 하드하게 밀어붙이는 탓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더라.
원래 Ali G Show에 나오던 걸 영화로 만들었음. 카자흐스탄의 리포터인 Trailer에 나오는 저 아저씨가, 국영방송국의 특명으로 (경제 발전을 위해 배워오라고) 미국 동부로 갔다가 파멜라 앤더슨을 보고 반해서 보쌈해서 도망치려고 미국 서부까지 횡단한가는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토리. 내용이 꽤나 신랄하다는..
8. Sunshine - Danny Boyle
Danny Boyle이 간만에 들고 돌아왔는데, 살짝 놀랍게도 SF. 다른 정보는 없고, 꺼져가는 태양을 되살리기 위해 간다는 스토리로 보이는데 화면보고 있으니 꽤 기대.
이건 HD Trailer만 공개되어 있어서 여기 가서 직접 봐야 함.
일단 여기까지.. 블로그에 쌓아놓기만 하는 것도 꽤 힘든 일이구만. 기대작들 다 채우려면 한 10번은 더 써야지 싶은데 또 시간이 언제 날까 싶다. 고로 다음 업댓은 기약없음. -_-;;
